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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秋 '소설 쓰시네' 발언 사과…아들 특혜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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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장관은 야당 의원에게 소설 쓰시네 라고 했었던 자신의 과거 발언을 오늘(14일)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하게 부인했고 여당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엄호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은 아들 군 복무와 관련해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종종 감정에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