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틱톡, MS가 아니라 오라클 품에 안겼다 조선일보 원문 김수경 기자 입력 2020.09.14 09:13 최종수정 2020.09.14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