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외교 약점” 궁지 몰리자 “아베와 상의하겠다” 중앙일보 원문 윤설영 입력 2020.09.13 14:04 최종수정 2020.09.13 16: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