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文 '장화' 金 '메리야스'…남북 '퍼스트' 수해현장 모습 중앙일보 원문 이해준 입력 2020.09.12 22:13 최종수정 2020.09.13 06: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