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으로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한 남성이 15㎝길이의 칫솔을 삼키는 일이 9일 오후에 일어났습니다.
이 남성은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친구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때린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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