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부 VS 의료계 첨예한 대립 '의대생 구제' 놓고···의협 "설득할 시간 부족" 김성주 "의대생들 스스로 책임져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9.08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