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2차 지원금 선별 지원, 형평성 논란 최소화 어떻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올 2분기 서울 지역의 상가 숫자가 전 분기보다 2만 1천여 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0만 개가 줄었는데, 그만큼 소상공인들에게 2차 재난지원금이 절실하다는 이야기겠죠. 하지만 선별 기준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은 한 푼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