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미애 아들 군복무 진실공방 文지지율 48.1% 긍·부정 '동률'…추미애 아들 여파로 20대 이탈 [리얼미터] 아시아경제 원문 강나훔 입력 2020.09.07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