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차기 日총리 스가, 연일 '對韓 강경 메시지' 날려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20.09.07 10:20 최종수정 2020.09.07 13:0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