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백년가게’도 못 버텼다…자영업자 폐업 속출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20.09.07 04:59 최종수정 2020.09.08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