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세 아들 앞 총격 흑인' 병상 메시지… "24시간 고통에 시달려"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20.09.06 18:53 최종수정 2020.09.07 0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