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장제원 "'끼리끼리의힘'으로 전락할 것"…김종인 연일 질타 SBS 원문 김휘란 에디터 입력 2020.09.03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