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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거제 연결] '초속 50m' 강풍에 아수라장…낙동강 홍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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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3시간 전쯤 태풍이 지나간 부산 경남 지역에 피해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부산 경남 입장에서는 이번 태풍 마이삭이 최악의 경로로 최강의 위력을 보이며 지나갔는데요, 거제도 장승포항에 KNN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저는 지금 거제 장승포항에 나와 있습니다.

이 태풍 마이삭이 조금 전 이곳 거제와 부산을 거쳐 이제 경북에 상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