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국토부 차관 "과천땅, 30년전 父 증여···신도시 선정과 무관" 중앙일보 원문 염지현 입력 2020.09.01 17:08 최종수정 2020.09.01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