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50대, 이제는 문화도 주도층…김태훈 "'빌보드 키즈'를 위한 메시지 전달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