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여권 ‘사퇴 압박’에도… 또다시 ‘원칙’ 강조한 최재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29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