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강제징용 강경 자세 ‘아베 복사판’… 이시바, 한국과 관계 개선 가장 적극적 동아일보 원문 권오혁 기자,도쿄=박형준 특파원 입력 2020.08.2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