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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수도권 전체가 위험지역" 확진자 79%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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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는 어제(27일)도 확진자 371명 중에 거의 80%, 284명이 나왔습니다. 수도권에 거리두기 2단계를 열흘 동안 해봤지만, 이 수준으로는 제동이 걸리지를 않고 있는 것입니다. 각자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앞으로 8일 최대한 접촉을 줄이고 함께 고비를 넘겨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 결정의 배경, 박찬범 기자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