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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중고로 팔아 치우고 법인 해산…신종 '렌털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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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렌털한 고가의 가전제품을 되팔아 수십억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법인 명의로 렌털을 할 경우 제품 회수가 쉽지 않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배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충남 천안의 창고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됩니다.

사무실에선 정수기 필터와 부속품들 수십 개가 발견됩니다.

이 남성은 가전제품을 렌털한 뒤 싼값에 되팔아 온 속칭 '렌털깡' 일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