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 거리두기 불충분할 수도…비말 8m 이상 확산"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8.28 1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