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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마스크 없이 헬스장·사우나…순천시 'n차 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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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별로 또 지금 특히 위험한 곳들이 있습니다. 호남에서는 순천입니다. 서울에 방문판매업체에 갔다 온 확진자하고 밥을 같이 먹었던 40대 주민한테서 여러 명이 옮은 거로 조사가 됐습니다. 이 주민, 헬스장하고 사우나에서 마스크를 안 썼던 것으로 파악이 돼서 추가 피해 걱정이 큽니다.

KBC 이상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방문판매발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전남 75번 확진자가 매일 반복적으로 방문한 순천 청암대 헬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