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성희롱 메시지에 '사이다' 대응…美 여성의 기발한 경고 SBS 원문 이서윤 에디터 입력 2020.08.23 08:34 최종수정 2020.08.24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