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집회 세력 응징" 김부겸 "진원지 발본색원" 박주민 "엄중히 상황 인식" SBS 원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입력 2020.08.22 15:58 최종수정 2020.08.22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