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규 확진 300명↑, 신천지 사태 이후 처음…주말 고비 SBS 원문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입력 2020.08.21 12:21 최종수정 2020.08.21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