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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서울 중증 환자 병상…정부는 "60개" vs 학회는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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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대유행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중증 환자 병상을 비롯해 과거 대구·경북 유행 초기에 겪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경기도에서는 어제(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가 병상을 기다리다 숨진 일도 있었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