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미 방위비 소통 계속…비용 아닌 안보 부담 분담 문제" SBS 원문 전병남 기자(nam@sbs.co.kr) 입력 2020.08.21 04:53 최종수정 2020.08.21 0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