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무릎사죄 한 김종인 "역사 매듭 푸는 '시작'에 불과"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 기자 입력 2020.08.20 10:16 최종수정 2020.08.20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