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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세브란스병원 2명 확진…10일부터 동선 추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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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예배' 간호사 확진 → '같은 탈의실' 보조 추가 감염

<앵커>

이런 가운데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었던 세브란스병원의 간호사와 그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간호사는 예배를 본 이후에 며칠 더 계속 병원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꼼꼼한 역학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안과병원에서 검사를 담당하는 간호사가 어제(17일)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