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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교인 56만' 여의도순복음교회 줄확진…성가대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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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등록된 교인 숫자만 56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종교 시설에서 방역 지침을 꼭 지켜달라고 당국은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등록 교인만 56만 명.

단일규모로 세계 최대 개신교회로 알려진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코로나19가 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