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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속보]'코로나19' 확진자 166명 추가…국내발생155명 중 수도권 1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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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성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 이틀만에 13명이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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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11명인 반면 지역발생 확진자가 155명에 달했다.

신규 확진자 16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4명, 부산 3명, 인천 6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72명, 강원 3명, 충남 2명, 전북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2명 등이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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