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는 ‘K-바이오’ 수출 활성화를 위해 13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서울메이드 방역·구호 키트 전달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메이드는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SBA가 만든 브랜드다. 장 대표는 “국가의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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