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77세 최고령 후보 바이든, 22세 어린 '대통령감' 부통령 택했다 중앙일보 원문 박현영 입력 2020.08.12 18:00 최종수정 2020.08.12 2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