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코로나 역량으로 기여할 수 있다"지만…韓 G7 가는 길 '험로' 머니투데이 원문 권다희 , 임소연 기자 입력 2020.08.12 0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