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식량…‘지금 이대로’ 물려주기엔 미안한 대한민국 한겨레 원문 곽노필 입력 2020.08.12 04:59 최종수정 2020.08.12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