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범벅’ 태영호와 비교돼 더 억울한 심삼정 “복구활동 초 올린 사진. 동떨어진 보도 유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11 14:23 최종수정 2020.08.11 20:1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