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웨이는 8월 24일(월)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인텔리전트 컴퓨팅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COIVD-19는 삶의 여러 방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기업의 근무 형태, 협업 방법 등의 분야에서 큰 변화를 촉진시킨다. 기업의 ICT 담당자들은 급격한 변화의 패러다임을 수용하고 AI, 초연결성 등을 지원하는 지능형 ICT 인프라의 실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번 웨비나에서 화웨이는 기업의 ICT 인프라스트럭쳐가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 트렌드 및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요구되는 주요한 니즈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들을 소개한다. 셋째 날인 24일(월)은 화웨이는 데이터 인프라 혁신을 위한 화웨이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해 알아보고 컴퓨팅 트렌드 분석과 새로운 컴퓨팅 시대를 위한 화웨이의 준비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화웨이와 함께하는 8월 웨비나 시리즈는 지난 8월 10일(월)부터 4주간 매주 1회씩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2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