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이브 2024- 와이즈스톤 (부스번호 F30)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가 공인 SW 시험인증기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12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시험인증 서비스와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와이즈스톤은 이번 행사에서 사용자 중심의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인 에그플랜트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데모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그플랜트는 독자적인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보는 화면 그대로를 테스트할 수 있는 비주얼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모든 운영체계(OS), 플랫폼, 디바이스, 브라우저를 지원하여 다양한 테스트 환경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테스트 케이스 생성과 적용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사람이 모니터링할 때보다 몇 배 더 빠른 수행 속도를 제공한다. 에그플랜트는 글로벌 시장 30개국 650여개 기업에서 이미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안정적인 솔루션이다.
이 밖에 와이즈스톤 부스에서는 DQ인증(데이터 품질인증), AI+인증(인공지능 품질인증) 등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을 비롯해 비정형 데이터 품질인증, 인공지능,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모두 소개한다”라며 “이번 소프트웨이브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협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할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와이즈스톤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품질 관리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4월 KOLAS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