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선박 전복사고로 실종된 5명 중 춘천시청 주무관이 사고 닷새 만인 오늘(10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실종자 5명 중의 3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기간제 근로자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당초 실종자들이 하류로 상당히 떠내려갔을 거라는 짐작과 달리 사고 지점과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실종자 발견 지점 일대를 다시 살필 방침입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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