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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벌인 결과 4천599명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시는 6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시설과 거리의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였습니다.
결핵 검사도 병행한 결과 3천993명 가운데 6명이 양성으로 판정됐고 이들은 정밀검사 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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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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