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서울시 "하천 · 급경사지 · 지하공간 접근 자제해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는 8일 오후 호우가 예보됐다며 계곡, 하천, 급경사지 주변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는 특히 호우 때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므로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지하 공간에 머무는 일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시는 "오늘 밤 집중호우에 이은 대량의 폭우가 예상된다"며 "비상 근무 1단계를 발령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 [마부작침] '의원님 식당'에서 몰아 쓴 1,300만 원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