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불가피" vs "의사 수 충분"…전공의 집단 휴진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8.07 08:13 최종수정 2020.08.07 08: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