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증류주 |
하이트진로는 미국 스포츠 채널 ESPN 등을 통해 진로의 첫 현지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로(JINRO) 브랜드로 해외에 TV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고 내용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다. 진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라는 사실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판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