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남북교회 ‘광복절 공동기도문’ 31년 만에 무산 위기” 한겨레 원문 조현 입력 2020.08.04 20:01 최종수정 2020.08.05 0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