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땅 최대한 끌어모으고 층수 높이고…공급 물량 ‘짜내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04 17:23 최종수정 2020.08.04 2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