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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괴산군 공공승마장 문 열었다…말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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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개장한 충북 단양군에 이어 괴산군에도 공공 승마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괴산군은 승마의 저변 확대를 통해 말 산업특구 선정에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조용광 기자입니다.

<기자>

중원대학교 말 산업학과 학생들이 승마 훈련에 열중입니다.

평보와 구보, 속보, 기수의 요구에 따라 말들이 마장을 날렵하게 내달립니다.

지난해 단양에 이어 괴산에도 공공 승마장이 개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