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덮으려고? 대선 연기론 후폭풍…'친정' 공화마저 아연실색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7.31 08: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