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사고가 맺어준 인연…사라진 '의족' 함께 나타난 '절친' SBS 원문 이서윤 에디터 입력 2020.07.30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