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서울 신규 확진자 11명…강서 요양시설·사랑교회 관련 추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25일) 0시 기준 11명 추가돼 1,5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추가된 확진자 11명 중 4명은 강서구 요양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자로 분류됐습니다.

현재까지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입니다.

송파구 사랑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관련 총 확진자는 18명이 됐습니다.

이 밖에도 강남구 사무실, 강나무 K빌딩, 관악구 사무실과 기타 경로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558명으로 이 중 1,381명이 완치 판정 후 퇴원했고 166명이 격리 치료 중입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