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유동성 과잉으로 부동산 상승 막는 데 한계"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23 15: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