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물건 안전한 곳에 뒀어요"…택배기사의 '비밀 장소' 정체 SBS 원문 이서윤 에디터 입력 2020.07.22 16:04 최종수정 2020.07.22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